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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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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싸! 네가 곧 여기에 올 거라는 게 안 믿겨져!
I can't wait to say 'I’m
bak'
.
빨리 '나 돌아왔어'라고 말하고 싶다.
can이 어린이용 단어라고???
can은 ‘어린이용’ 단어이고 could는 ‘어른용’ 단어인 거 알고 계셨나요?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면서 ‘can을 사용하면 캐주얼한 느낌, could를 사용하면 정중한 느낌이 난다.’라고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요. ‘can이 ‘어린이용’이면 왜 어른들도 사용하는 거지?’라고 궁금해할 분도 있을 거예요. 저도 이 부분이 늘 궁금해서 친구에게 물어봤죠. 그 친구 하는 말이, ‘can’을 쓰면 말투가 어린애 같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, 어렸을 때부터 써오던 말이라 쉽게 고쳐지질 않는다고 하더라고요.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, 아마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부분일 거라고 하네요. 그럼 could는 또 언제 사용하느냐고 물었더니 평상시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, 굳이 사용한다면 돈을 빌릴 때와 같은 어려운 부탁을 하는 등에 사용한다고 해요.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could를 써주면 좋겠죠? 아, 혹시라도 could만 사용해서 말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웬만하면 그 사람 말투에 맞춰 could를 써주세요. 철(?)이 너무 일찍 들어 애들 같은 말투는 일찌감치 뗀 사람이라 can을 쓰는 사람을 좀 버릇없다고(?)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, 하하. Case1 A: Are you busy right now? B: Not at all. What is it? A: Could you do me a favor? B: Let me hear it first. A: 지금 바빠? B: 아니, 전혀. 왜? A: 부탁 좀 들어줄 수 있어? B: 먼저 들어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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